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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외계인 시체를 언급한 미 국방부

해군이 직접 촬영한 UFO 영상을 공개하고 UFO 촬영 영상의 진위를 확인해 주는 등 UFO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미 국방부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외계인까지 언급하기 시작했다.   에어포스 타임스 소속 기자인 제프 스코골은 국방부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국방부 관계자로부터…
이코노미스트 여론조사, 응답자 59% ‘코로나19는 우한 연구소에서 왔다’

미국인의 다수가 코로나19가 자연적으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조작되었다고 믿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000년 1월 31일, 인도의 과학자들은 코로나19가 HIV를 이용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내용의 논문을 사전 논문 공개 사이트인 bioRxiv에 발표했다가 전 세계 언론과 학계의 압박을 받고 이틀…
추가로 드러난 미국의 우한 연구소 코로나 연구 지원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랠프 바릭 박사의 2015년 코로나바이러스 연구는 인간을 감염하지 못하는 박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간을 감염하게 하는 기능 획득(gain of function) 연구였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이 미국 내 기능 획득 연구를 일시적으로 금지하면서 이 연구는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병원 CEO를 상대로 소송을 건 의료인들

코로나 백신 접종을 거부한 이유로 해고를 두려워 하는 의료 종사자들이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8개의 병원에 직원 수가 2만 6천 명이 넘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병원 체인인 ‘휴스턴 메소디스트(Houston Methodist)’의 CEO인 마크 붐은 지난 4월에 의사와 간호사에게 보낸 단체…
정보자유법에 의해 공개된 병실이용률, 매장, 화장 수와 생명보험 미스터리

인도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의 언론사들이 인도의 병원 입원과 매장 및 화장 상황을 보도하는 가운데, 영국과 캐나다에서도 코로나19의 심각성을 확인하기 위해 병상이용률, 매장, 화장 수치를 직접 조사하는 시민들이 나오고 있다.   pic.twitter.com/GwzpFr4x00 — Dave W Round…
사태 초기부터 코로나19를 인위적이라고 판단한 미국 보건부

미국 국립보건부(NIH)와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가 대중이 코로나19가 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을 두려워한 사실이 내부 이메일 공개로 드러났다.   온라인 매체인 버즈피드가 정보자유법에 의거해 요청한 앤서니 파우치 소장의 수천 통의 이메일이 공개되면서 과학을 믿으라고 강조하는 과학자들이 정치적인 행보를 보인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캐나다 원주민 기숙학교에서 발굴된 215구의 유골

가톨릭이 운영하는 캐나다 학교에서 아이들의 유골 215구가 발견됐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에 위치한 캄루프 인디언 기숙학교(The Kamloops Indian Residential School)는 한때 미국에서 가장 큰 원주민 기숙학교로 1890년에서 1978년까지 운영되었다. 지난주에 캐나다 원주민 단체 중 하나인 세퀘펭크(Tk’emlúps te Secwépemc)의 대표인 로사나…
유럽 정치인에 대한 미국의 도청을 도운 네덜란드 정보부

네덜란드 정보부가 미국의 독일 앙겔라 마르켈 총리의 핸드폰 도청을 도운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국가안보국(NSA)은 자국민뿐만 아니라 독일 총리 앙겔라 마르켈과 대통령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를 포함한 유럽 지도자들에 대해서도 감시 활동을 사실이 내부고발자인 에드워드 스노우든의 폭로로 2013년에 드러났다.   당시…
영국과 노르웨이 연구진, ‘코로나19는 자연적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영국의 언론사인 데일리메일이 코로나19가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는 연구 결과를 담은 영국과 노르웨이 연구자들의 연구를 독점 입수해 공개했다.   영국의 세인트 조지 의대 종양학 교수인 앵거스 달글리시 박사와 노르웨이 트롬쇠 대학 출신으로 현재 HIV 백신을 개발 중인 바이오노 홀딩의 CEO로 재직 중인…
미래의 유행병과 싸우기 위해 더 강력한 권한을 요구하는 세계보건기구

세계보건기구의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가 앞으로의 유행병은 코로나19보다 더 치명적이라고 주장했다.   아드하놈 사무총장은 지난 24일에 전 세계 194개국의 대표가 참석한 74회 유엔 보건 총회에서 말했다. “정말입니다. 이번이 전 세계가 전염병의 위협에 직면하는 마지막이 아닐 겁니다. 이 바이러스보다 더 전염성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