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국내 코로나 백신 접종을 앞두고 작년 말 해외 백신 기업들이 90% 이상의 효능을 발표한 3상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영국의 유명 저널인 영국의료저널(BMJ)의 부편집장이 직접 작성하고 게재한 이 글을 통해 국내 백신 접종에서 우리가 기대할…
프랜시스 교황은 포괄적 자본주의 연합을 지지한다 앤 키토 12/8/2020 자본주의는 대규모 수입 불평등에서부터 인권 참사, 기후 변화까지 세상의 악의 많은 일들로 인해 규탄받았다. 그러나 애덤 스미스가 18세기에 처음 체계화한 이 경제 시스템의 핵심 사상은 절대 이기심이 아니었다. 탐욕은…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교정을 보지 못한 글이라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쉽지 않은 내용이라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글 가장 밑에 있는 링크를 방문해 원문과 비교해가며 읽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칼럼 본문이 언급하고 있는 투표율이 100%를 넘은…
트럼프는 사실 170년의 미국 양당 독재제도의 기반을 처음으로 제거한 제3당 후보이다 로버트 브릿지 워싱턴은 트럼프를 경멸한다. 그가 입장권 없이 입장한 제3자 외부인으로 미국 정치를 지배해온 양당의 독점을 뒤집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트럼프가 다시 그렇게 하는 걸 막기 위해…
다음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이 게이츠와 다보스의 어젠다를 시행할 것인가? 영향력 있는 세계무역기구(WTO)의 다음 수장은 아프리카 태생의 여성이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러나 나이지리아 태생의 은고지 오콘조-이윌라라는 이름보다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을 주된 지렛대로 사용해 세계 경제의 대규모 리셋이라는 어젠다를 현재 수행하고 있는…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영국의 British Medical Journal이 영국 정부가 과학을 선별적으로 이용하고 억압해서 정부 관계자들과 기업들이 금전적인 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경고하는 글인 ‘코로나19: 과학의 정치화, 부패, 억압’을 이례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역사 속에서 정치 권력은 과학을 앞세워 자신의 의견을 따르지 않는 상대를…
보리스 존슨이 영국의 ‘대규모 리셋’을 발표하다. 결국 코로나 음모론자들의 말이 옳았는가? 닐 클락 영국 총리는 보수당 전당대회 원격 연설에서 정상으로 돌아가는 데 관심이 없어 보였다. 많은 이가 경고했듯이 그는 세계경제포럼의 대규모 리셋 아젠다를 따르기 위해 코로나19를 사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