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최저연봉을 7만 불로 올린 CEO가 선물을 받다.

    그래버티 페이먼츠의 CEO인 댄 프라이스는 한 여성 직원이 자신의 현재 수입만으로 살아갈 수 없다고 말하는 걸 우연히 들었다. 고민하던 그는 혁명적인 결단을 내렸다. 우선 자신의 연봉에서 7만 불을 삭감하고, 모든 직원들의 연봉을 최저 7만 불로 올려주는 결정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