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인신매매범의 충격적인 인터뷰

            영국의 인기 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탐사 보도 언론인 로스 켐프는 인도의 벵갈 서부 지역을 방문하여 미스터 콴으로 불리는 인신매매범을 인터뷰했다.     콴 씨는 지금까지 최소 삼사천 명을 경매에 팔아 넘겼으며, 그 중에는 12살도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