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엡스타인의 고객 명단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다.
미국 법무부가 미성년자 마사지사를 고용하여 유력 인사들에게 성 접대를 한 제프리 엡스타인이 자살로 목숨을 끊었으며, 고객 명단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으며, 엡스타인이 녹화한 영상에 의해 협박당한 사람이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발표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
법무부는 엡스타인이 감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음을 증명하기 위해 그의 감방으로 가는 복도의 영상을 공개했으나 그가 사망한 감방을 촬영한 영상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공교롭게도 사망 시점에 CCTV가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법무부가 공개한 복도 영상에서 1분이 삭제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공개된 2019년 8월 9일 영상은 오후 11시 58분 58초에서 바로 2019년 8월 10일 오전 12시 0초로 넘어간다.
무엇보다 미국인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성적인 마사지를 제공한 십 대 여성 피해자들이 존재하고 일부는 마사지를 받은 고객을 상대로 민사 소송에서 승소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법무부와 FBI는 고객 명단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영국 왕실의 앤드루 왕자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여 사실상 승소한 버지니아 지우프레는 1,200만 파운드에 합의한 걸로 추정되고 있는데, 그녀는 법원에서 엡스타인이 고객을 촬영한 영상을 직접 보았다고 증언했었다.
“저는 엡스타인의 몰래카메라에 의해 감시를 당했고, 직접 본 적이 있습니다. FBI는 제가 다른 남성에게 학대당하는 장면이 담긴 협박용으로 사용된 아카이브 영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우프레의 증언은 엡스타인이 촬영한 영상이나 고객 명단이 없으며 협박을 당한 사람도 없다는 FBI의 입장과 상충한다. FBI가 엡스타인이 소유한 리틀 세인트 제임스 섬을 압수 수색하며 공개한 영상에도 상당한 분량의 비디오테이프와 CD가 등장한다.
결정적인 증언을 한 지우프레는 올해 4월 25일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그녀의 죽음 또한 논란이 많았는데,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는 글을 공개한 일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그녀의 유산을 물려받게 된 유가족은 자살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녀의 변호사는 자살을 부인하고 있다.
엡스타인에게 비밀 테이프가 있다는 증언은 지우프레만 한 것이 아니다. 또 다른 십 대 마사지였던 세라 랜섬도 엡스타인이 마사지사와 고객의 만남을 촬영하여 협박에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무슨 일인지 관심을 끌기 위해 꾸며낸 말이었다며 나중에 발언을 번복했다.
팸 본디 법무장관은 올해 2월에 폭스 뉴스에 출연하여 엡스타인의 고객 명단에 대한 질문을 받자 명단이 자신의 책상 위에 있으며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그녀는 또한 엡스타인 소유한 아동이 등장하는 수만 개의 사진 및 영상을 FBI가 분석 중이라고 발언했다.
본디 법무장관의 당시 발언들과 이번 발표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 법무부는 영상은 존재하지만 고객 명단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명했고, 미국인들은 엡스타인의 자살이 발표되었을 때 이상으로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다.
JD 밴스 부통령의 과거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가장 부유하고 힘 있는 사람들이 말 그대로 아동 성매매 조직을 운영한 사람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그리고 그 남자는 감옥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죠?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 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Hey @PamBondi….remember back in February when you went on Fox “News” and said the Epstein client list was on your desk? https://t.co/2kjC8XJ1xy pic.twitter.com/i8dLJ3dzID
— Wu Tang is for the Children (@WUTangKids) July 7, 2025
Pam Bondi said the Epstein client list was on her desk to review for release to the public just a few months ago. Now the DOJ she leads claims that there’s no Epstein client list.
Sorry but this is unacceptable.
Was she lying then or is she lying now?
We deserve answers. pic.twitter.com/VcBSLsCLtl
— Robby Starbuck (@robbystarbuck) July 7, 2025
They held up “Epstein Files” like they had it all.
Now the DOJ says:
No client list. No names. Suicide. Case closed.So what the hell were they holding?? pic.twitter.com/Nw5v7cgmmD
— HustleBitch (@HustleBitch_) July 7, 2025
💥BINGO💥
The reason the FBI wouldn’t let the Epstein client list come out in court is because if they did, their blackmail would no longer be useful, and the CIA would lose their control over all the powerful people they spent decades setting up.
~Julian Assange~ pic.twitter.com/3hp8FRJwce— 🦅 Eagle Wings 🦅 (@CRRJA5) July 7, 2025
No Client List & Epstein Committed Suicide
– US DOJ
The most heinously significant scandal of our time is being completely covered over – we are all being played. pic.twitter.com/kvuk3hN8bq— Concerned Citizen (@BGatesIsaPyscho) July 7, 2025
Epstein was not the only one doing this, and his Little St. James Island is far from the only place utilized for the vile activities. pic.twitter.com/vCwLRLKO8M
— Brian Cates – Political Columnist & Pundit (@drawandstrike) July 7, 2025
@ShawnRyan762 little St James island 8/30/19 pic.twitter.com/KBPpOsZRN3
— D. Anderson (@DAndersonMusic1) July 8, 2025
1 MINUTE IS MISSING FROM EPSTEIN SECURITY FOOTAGE 💀 pic.twitter.com/2tXjxNIFHh
— Coffeezilla (@coffeebreak_YT) July 7,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