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연구팀이 1월 7일 국제 학술지 PLOS Pathogens에 발표한 실험 결과가 충격적이다. 독감 감염자들과 건강한 사람들을 밀폐된 공간에 함께 머물게 했는데, 단 한 명도 감염되지 않았다. 독감 시즌이면 누구나 쉽게 걸린다고 여겨지는 상황에서, 독감 전파가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이 연구를 이끈 도널드 밀턴 교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방법을 최초로 규명한 세계적인 감염병 전문가다. 그는 “독감 시즌이면 모두가 걸리는 것처럼 보이는데, 우리 연구에서는 전파가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실험 설계에 문제가 있었던 걸까? 그렇지 않다. 감염된 학생들의 코에서는 높은 수준의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그들은 분명 전염성이 있는 상태였다.
연구팀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볼티모어 지역 호텔의 격리된 층에서 실험을 진행했다. 총 5명의 독감 감염자와 11명의 건강한 참가자가 2주 동안 같은 공간에서 생활했다. 연구팀이 마련한 23회의 노출 실험은 실제 일상을 그대로 재현했다. 참가자들은 대화를 나누고, 카드 게임을 하고, 요가와 춤을 췄다. 펜과 태블릿, 마이크를 돌려 사용했다. 밀접 접촉이 이루어진 시간만 총 82시간이 넘었다. 연구팀은 매일 코 면봉과 타액, 혈액 샘플을 채취했고, 밀턴 교수가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 동료들과 개발한 ‘게준트하이트 II’ 기계로 호흡 샘플까지 수집했다.
연구팀이 찾아낸 첫 번째 핵심은 기침이었다. 감염자들이 거의 기침을 하지 않았다. 30분 동안 호흡을 측정하는 과정에서 기침 횟수는 평균 0회였다. 많아야 16회였다. 기침을 거의 하지 않으니 공기 중으로 배출되는 바이러스 양이 극소량에 그쳤다. 연구팀이 수집한 16개의 호흡 샘플 중 44%에서만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고, 실제 배양 가능한 살아있는 바이러스는 단 한 샘플에서만 나왔다.
하지만 더 중요한 발견은 환기였다. 실험이 진행된 호텔 방에는 두 대의 공조기와 대용량 제습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갔다. 공기가 끊임없이 섞이면서 바이러스가 희석됐다. 밀턴 교수는 “소량의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배출됐지만, 강력한 공기 순환으로 인해 계속 희석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환기가 아니라 공기의 적극적인 순환이 감염 예방에 얼마나 결정적인지를 보여준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 각국 정부와 세계보건기구가 펼쳤던 방역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구한다.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에 집중했다. 2미터 거리를 유지하라, 실내 인원을 제한하라, 증상이 없어도 마스크를 써라. 이런 지침들이 쏟아졌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공기의 질과 순환이었다. 환기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나 투자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
실제로 팬데믹 초기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가 주로 비말을 통해 전파된다고 발표했고, 공기 전파 가능성을 인정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이로 인해 각국 정부의 대응은 방향을 잃었다. 학교와 사무실, 식당에 환기 시스템을 개선하거나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대신, 플라스틱 칸막이를 세우고 좌석 수를 줄이는 데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었다. 메릴랜드대 연구가 보여주듯, 이는 문제의 본질을 완전히 잘못 이해한 대응이었다.
밀턴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가 방역 정책의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한다고 강조한다. “공기가 잘 움직이지 않는 실내에서 다른 사람들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것이 가장 위험한 상황인데, 우리는 이런 행동을 일상적으로 합니다. 우리 연구 결과는 공기를 휘저어주면서 정화하는 공기청정기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는 많은 과학자들이 공기 전파를 독감 확산의 주요 경로로 믿고 있지만, 전 세계 감염 관리 지침을 바꾸려면 이번 연구 같은 무작위 임상시험의 강력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Fauci endorsed the wearing of multiple masks to combat the spread of Covid19, citing ‘common sense’ as support for this new public health position. What other policies could we recommend based on, ‘common sense’? https://t.co/7QPNcQ2DbR
— The HighWire (@HighWireTalk) January 30, 2021
Remember this video from a funeral in the UK during COVID.
A man got up to console his mother at her husband’s funeral, only for staff to stop him over social distancing rules.
We now know this was while British politicians were gathering at parties and breaking their own… pic.twitter.com/eGgDqMGTWd
— Ben Swann (@BenSwann_) March 24, 2024
Wow. Gavin Newsom was caught violating his own guidelines eating at one of the state’s most expensive restaurants with no masks, no social distancing, and it wasn’t outdoors.
“Rules for thee, just not for me” pic.twitter.com/fubx4jWBzz
— Dr. Simone Gold (@drsimonegold) November 18, 2020
On the beach alone, perfect social distancing. Govt arrested him and potentially exposed him to #COVID19
Seems as if govt has a nefarious reason for harassing people in the name of ‘safety’. Is it just an excuse to see how far they can push us?#coronavirus#MAGA #Trump pic.twitter.com/voXitZIwta
— Տᗩᑎᗪᖇᗩ (@SandraXFreedom) April 21, 2020
Remember when hospitals were so “overwhelmed” that the only thing the nurses could do was choreograph TikTok dance routines?
COVID was a scam. Wake up, people. pic.twitter.com/XMq0x7Mzo6
— Cillian (@CilComLFC) September 24,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