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수십 년간 은폐해 온 비인간 지적 생명체와 UFO 관련 증거를 단계적으로 공개하는 ‘디스클로저’ 절차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CIA 출신 연구자가 카메라 앞에서 추락한 비행체에서 4종의 비인간 생명체가 회수됐다고 밝혀 파장이 커지고 있다.
다큐멘터리 ‘에이지 오브 디스클로저(Age of Disclosure)’를 연출한 댄 패라 감독은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 자신의 작품에 실명으로 출연한 복수의 전직 고위 정보관리들이 수십 년에 걸쳐 비인간 기원의 추락 비행체가 수십 건 회수됐다고 말했다. 패라에 따르면 일부 비행체 내부에서 비인간 신체가 함께 수습됐는데, 다수는 회수된 신체가 단일 유형이 아닌 복수의 종이었고 모두 사망한 상태였다.
이 주장에 한층 구체적인 내용이 더해진 것은 이달 중순 공개된 팟캐스트 ‘다이어리 오브 어 CEO’를 통해서다. CIA 원격투시 프로그램(스타게이트)을 이끌고 국방부 산하 첨단항공우주무기체계응용프로그램(AAWSAP)의 자문을 지낸 스탠퍼드 출신 양자물리학자 할 퍼소프 박사가 패라 감독과 출연하여, 추락한 UFO 비행체에서 최소 4종의 비인간 생명체가 회수됐다고 공개 증언했다. 퍼소프는 “회수 작업에 관여한 사람들이 적어도 네 가지 유형이 있다고 말했다. 네 가지 별개의 유형이다. 나는 직접 접근한 적은 없지만, 내가 이야기를 나눈 사람들을 믿는다”고 말했다.
퍼소프의 오랜 공동연구자이자 전 AAWSAP 동료인 에릭 데이비스 박사는 4종의 이름을 그레이, 노르딕, 인섹토이드(또는 만티드), 렙틸리언으로 특정했다. 네 종 모두 두 팔과 두 다리를 가진 외형을 하고 있다. 노르딕은 먼 행성 출신임에도 북유럽 사람들과 외형이 매우 흡사한 종으로, 렙틸리언과 함께 키가 약 180센티미터에 달한다. 렙틸리언은 비늘로 덮인 도마뱀 형태에 인간과 유사한 팔다리와 긴 꼬리를 가졌으며 직립 보행을 한다. 그레이는 몸집이 작고 눈이 크며 털이 없는 형태로, 각종 SF 영화에서 익숙하게 묘사된 외형이다. 인섹토이드는 사마귀와 닮은 곤충 형태의 존재이다.
데이비스는 이 주장을 2025년 하원의원 낸시 메이스, 애나 폴리나 루나, 에릭 벌리슨이 참석한 UAP 공개기금 회의에서 이미 밝힌 바 있으며, 퍼소프의 이번 팟캐스트 발언은
그 주장을 공개 영상에서 재확인한 것이다. 이 발언은 단순한 폭로가 아닌 수십 년에 걸친 단계적 공개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퍼소프는 2018년부터 외계인의 신체 회수를 간접적으로 인정해 왔고, 이번에 처음으로 숫자를 특정했다.
그러나 반론도 만만치 않다. 미국 국방부는 외계 우주선이나 외계 생명체 잔해를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을 일관되게 부인해 왔으며, 2024년 펜타곤 평가 보고서는 미국 정부가 비밀리에 외계 우주선을 회수하거나 역설계했다는 검증된 증거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퍼소프 본인도 회수된 존재들을 직접 목격하지는 못했으며, 정보는 회수 프로그램 관계자들로부터 전해 들은 것이라고 인정했다.
정보 공개를 둘러싼 내부 갈등도 계속되고 있다. 올해 2월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연방 기관에 비인간 지적 생명체 및 UAP 관련 증거를 기밀 해제하라는 행정 지시를 내린 이후 백악관은 각 기관으로부터 해당 자료를 확보하는 작업에 나섰지만, 대부분의 기관이 강하게 반발했다. 패라는 80여 년간 정보를 통제해 온 세력이 막대한 권력을 내려놓으려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공개 저항 논리는 공개 시 적대국에 전략적 이점을 줄 수 있다는 우려이지만, 그는 러시아와 중국도 이미 지구가 혼자가 아님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내부 고발자들의 법적 보호 문제도 수면 위로 올라왔다. 패라는 비밀 유지에 관여해 온 인사들 중 일부가 증거를 공개했다가 처벌받을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의회 일부 의원들이 이들을 위한 사면 조항 마련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인간 생명체의 영상이나 이미지가 실제로 공개되더라도, AI 이미지 생성 기술이 보편화된 오늘날에는 상당수 대중이 조작된 것으로 여길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공개 과정의 걸림돌로 거론된다. 패라에 따르면 향후 30일 내에 UAP 관련 영상 40여 편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며, 내각 핵심 인사들은 군과 연방 기관 내 가장 의미 있는 증거를 선별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WOAH! RESEARCHERS SAY DOZENS OF CRASHED UFOS HAVE BEEN RECOVERED — WITH FOUR DIFFERENT ALIEN SPECIES ON BOARD 🛸👽
TWO ARMS, TWO LEGS… LONG TAILS LIKE A LIZARD! 7 FEET TALL! 👾
SOURCES ARE TOO SCARED TO TALK… SAYING AN INTERVIEW COULD “FORFEIT THEIR LIFE” 😳💀 pic.twitter.com/a9Lc7sdhdK
— Jesse Watters (@JesseBWatters) May 19,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