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교 교수가 외계 지적생명체가 이미 지구에 존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가진 회의 내용도 공개했다.
하버드 대학교 천문학과 교수인 아비 로엡은 제시 웨버 라이브(Jesse Weber Live)에 출연해 페르미 역설에 대해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자 직접적인 답을 내놓았다. 그는 “엔리코 페르미의 질문, ‘모두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답은 그들이 여기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페르미 역설은 우주에 거주 가능한 행성이 무수히 많음에도 지적 외계생명체의 존재가 확인되지 않는 모순을 가리킨다.
로엡은 인류가 스스로 모든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가정하는 데 더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 과학의 역사가 우주의 나이에 비해 매우 짧고, 많은 별들이 태양보다 수십억 년 더 오래됐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고도로 발전한 문명은 인류가 즉각 기술로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앞선 기술을 보유했을 수 있다. 그는 동굴에 사는 사람이 휴대전화를 발견했을 때 이를 낯선 형태의 돌로 여길 수 있다는 비유로 이 점을 설명했다.
로엡은 자신이 이끄는 UAP 과학자문위원회(UAP Science Advisory Council)의 첫 회의가 지난 8월 31일 국가정보국장실(ODNI)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정부 관계자들이 이 물체들의 정체를 규명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덧붙이며, 현재까지 확보된 정보만으로는 해당 현상이 인간이 만든 기술이라는 것이 “전혀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로엡이 이끄는 위원회는 이미 과거 UAP 사례 및 관련 자료 50건 이상에 대한 정보 공개를 정부에 요청한 상태다. 그는 위원회의 분석 결과와 조사 내용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로엡은 위원회가 다루는 미해결 사례들이 자동적인 기각이 아니라 진지한 과학적 관심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로엡은 회의에서 논의된 현상 가운데 정체불명의 빛나는 구체를 언급했다. 그는 FBI를 포함한 미국 정부기관들로부터 이런 물체에 대한 보고가 나왔으며, 일부 사례는 여전히 명확한 설명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그는 일부가 드론일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다른 사례들은 그런 식으로 쉽게 설명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로엡은 이런 불확실성이 조사를 일종의 과학 탐정 이야기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것을 새로운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방법으로 봐야 한다”며, 기존 물리학이 모든 이례적 관측을 바로 설명할 수 있다는 가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의 발언은 이례적인 움직임과 형태, 행동을 보이는 물체에 관한 영상과 보고가 계속 대중적 관심을 받는 가운데 나왔다.
국방부 UAP 태스크포스 출신 분석관 사라 감은 최근 인터뷰에서 공개된 장소에서 비인간 지성체를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워싱턴 D.C. 일대에 이런 존재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 장소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에 따르면 이들은 겉모습이 인간과 비슷하도록 위장하고 있지만 눈빛과 특유의 기운으로 구별할 수 있다. 감은 국가지리정보국과 국가정보국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물리학 및 천체물리학 전공자다.
애나 폴리나 루나 하원의원은 지난 6월 하원 청문회에서 비슷한 인식의 전환을 보였다. 그는 목격자 사라 감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이 존재들을 부르는 표현이 외계에서 차원간 존재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계라는 표현은 다른 행성에서 우주를 가로질러 왔다는 기원을 전제하지만, 차원간이라는 표현은 인류와 나란히 훨씬 오래전부터 이미 존재해 온 무언가를 뜻한다는 것이다. 그녀는 수메르 서사시 속 길가메시와 성서 속 니므롯 등 고대 신화 속 하이브리드 존재도 함께 언급했다.
Avi Loeb on Aliens: “Where is everybody? They are here. We just have not realized it.” 👽🛸
The Harvard astrophysicist told Jesse Weber that Fermi’s paradox has a simple answer. Earth has had only about a century of modern science since quantum mechanics. Most stars are billions… pic.twitter.com/4tiHqNU1Gg
— Interstellar (@InterstellarUAP) September 2, 2026
🚨 Sarah Gamm BOMBSHELL: “Aliens Walk Amongst Us” 👽
“I have met non human intelligence in public and there is a place where it is known they are present”. Could this be a Portal?
The former UAP Task Force analyst, claims she encountered nonhuman intelligence walking among us… pic.twitter.com/nhTuhaxd3l
— Interstellar (@InterstellarUAP) June 23, 2026
U.S. Congresswoman Anna Paulina Luna says she was shown information inside SCIF—a secure, no-phones, no-recording room used to review classified material. She suggested the “interdimensional beings” she learned about may connect to ancient texts excluded from the Bible, such as…
— Night Sky Now (@NightSkyNow) August 30,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