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보부 내부 고발자 “미국 내의 모든 테러 공격은 위장이다”

미국 정보부 내부 고발자 “미국 내의 모든 테러 공격은 위장이다”

 

단순히 알 카에다와 같은 테러 단체 단체들의 예상되는 공격 위협 뿐 아니라, 이들과 CIA와 같은 미국 정보부들과의 관계에 대해 폭발적인 내용들을 폭로한 내부 고발자들이 있다. 많은 이들이 이 문서들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지 조차 못하므로 대중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은 지금껏 대중들의 눈을 가려온 장막의 한 층과 같은 것일 뿐이다.

 

데이빗 스틸

내부 고발자 로버트 데이빗 스틸

 

가장 최근의 내부 고발자는 20년 간 해군 정보부에서 일을 하였고, 민간인으로서는 미국 해군 정보부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계급에 오른 로버트 스틸이다. 그는 전직 CIA 비밀 서비스 담당관이기도 하다. 그의 말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테러리스트들은 가짜 테러리스트들이거나 또는 우리 정보부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미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하나 하나의 테러리스트 사건은 위장 사건이거나 FBI가 시킨 일입니다.” “미국은 테러 전쟁 산업을 증진시키기 위해 ISIS라는 테러 위협을 다시 살려내고 있죠.”

 

영국의 전직 외무부 장관인 로빈 쿡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진실은, 알 카에다라고 불리는 이슬람 군대도 테러리스트 단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느 정보부원이나 이것을 알고 있죠. 그러나 테러리즘에 반대하는 단결된 국제 단체를 대중들이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서 ‘악마’를 나타내는 강력한 존재가 있는 것처럼 대중들이 믿게하는 선전 공작을 합니다. 이 배경 뒤에 있는 국가는 미국이죠.” 그는 이 공개 발언 후 일 주일 만에 의문 속에서 사망했다.

 

로빈 쿡 인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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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oughts on “미국 정보부 내부 고발자 “미국 내의 모든 테러 공격은 위장이다”

  1. 꼭두각시 미국등뒤에서 미국을 조종하는 세력 그들이 인류의 적입니다
    다함께 뭉쳐서 시오니스트들에게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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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컨스피러시뉴스 · Edit

      유태 자본에 대한 반발로 인해 유럽에서는 히틀러에 대한 재평가가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만, 컨스피러시뉴스는 여기에 대해 정해진 입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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