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우크라이나, 낙태 프로파간다의 장이 된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영국 서머셋의 필튼에서 열리는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라이브 음악 행사 중 하나이다.   6월 26일부터 5일간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음악과 거리가 먼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기후변화의 아이콘인 스웨덴의 그레타 툰버그가 출연했다.   전쟁 중임에도 전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