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을 제공하고 현금을 받은 인권 변호사.

  지난 대선을 직전에 두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에게 부적절한 성적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들을 대변한 캘리포니아주 여성 인권 변호사인 리사 블룸이 민주당 기부자와 힐러리 클린턴 측근에게서 현금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힐러리 클린턴의 측근이자 민주당 인사인 데이비드 브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