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에서 발생한 IS 테러의 배후로 미국을 지목한 이란

  이란의 군 참모차장인 무스타파 이자디가 미국이 직접 IS를 지원했다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오만한 열강들의 새로운 속임수인 이슬람 공화국에 대한 대리전을 우리는 이 지역에서 직면하고 있습니다. 최고지도자의 말씀처럼 우리는 이슬람 국가들을 파괴하고 학살과 충돌의 파장을 일으킨 이 매우 역겨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