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신분증을 받은 위키리크스의 줄리안 아산지

  줄리안 아산지가 에카도르 정부로부터 시민 번호를 포함한 신분증을 발급받았다고 에콰도르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인권 운동가인 피터 테첼 재단의 피터 테첼은 “신분증 발행은 잠재적으로 시민권 발행의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아산지가 “대사관을 떠나서 에콰도르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