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콘헤드 유골이 발굴되다

  이례적으로 미국의 주요 언론인 ABC사는 멕시코의 1천 년 된 공동묘지에서 elongated skull(일명 ‘콘헤드’)가 발굴되었음을 보도하면서, 어린 아이의  머리를 이와 같이 변형시키는 것은 중앙 아메리카의 관습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조사에 참여한 아리조나 주립 대학의 고고학자 크리스티나 모네노씨는 머리를 이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