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CIA 부국장, “딥 스테이트가 트럼프와 전쟁을 벌였다”

  CIA 부국장을 지낸 마이클 모렐은 정보부가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정보를 유출하고 정치 공세를 펴는 데 있어 자신이 주도적 역할을 한 것은 사려깊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2016년 대선을 앞두고 모렐 씨는 트럼프 당시 후보를 “러시아 스파이”, “국가 안보의 위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