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부작용 신고를 하지 않는 미군

  39년을 복무한 전 미 육군 군의관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과 관련하여 군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공개했다.   건강을위한진실재단(Truth for Health Foundation)의 9번째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석한 육군 중령 출신의 피터 체임버스 박사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기록을 공식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하지 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