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테크 검열을 피해 대안 소셜미디어로 이동하는 인플루엔서들

미국 실리콘밸리의 빅 테크 검열로 인해 대안을 찾아 떠나는 유명인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 상원의원인 랜드 폴은 유튜브에 더는 영상을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구글이 소유한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를 가리켜 ‘최악의 검열’이라고 비판하면서 반대 의견을 묵살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