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는 세계 최초로 바다 속에 뜨는 도로를 건설한다.

        노르웨이의 공공 도로 행정부는 약 30미터 물 밑에 위치하는 세계에서 첫 번째 수중 도로 건설을 통해 교통난을 해결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250억 불(약 28조 9백억 원)이 소요되는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차들이 남부 도시인 크리스티안샌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