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바이러스 전문가들, ‘코로나19는 배양 실험의 결과일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인 유행병이 된 데에는 연구실에서 벌이지고 있는 ‘세포 배양 실험’이 원인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다고 호주의 스카이뉴스가 보도했다.   호주의 플린더스 대학 교수인 니콜라이 페트로브스키는 라트로브 대학 연구진과 실시한 공동 연구에서 코로나19가 독특하게도 박쥐를 포함하여 어떤 동물보다도 인간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