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망 사건을 조사하던 FBI 요원의 의문의 죽음

FBI 요원과 아내가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미 매릴랜드주 앤 애런델 카운티 경찰은 FBI 특수요원인 데이비드 레이노가 양육권을 놓고 불화를 빚던 아내 도나 피셔를 죽인 후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오전 8시 5분에 한 여성이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