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자가 5살 천재 아이의 초능력을 연구하고 있다.

        로스엔젤레스에 사는 5살 소년이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이의 엄마인 닉스 산기노는 자신의 5살 아들이 천재일 뿐 아니라 텔레파시 능력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람지스 산기노는 태어난 지 12개월 되었을 때 글을 읽기 시작했으며, 그리스어, 히브리어, 아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