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사라진 엡스타인의 CCTV 영상과 아직까지 조사받지 않는 여성 모집책의 ‘실종’ 미스터리

정계의 유명 인사들에게 미성년자 성접대를 한 혐의로 투옥된 상태에서 재판을 앞두고 돌연 사망한 제프리 엡스타인의 모집책인 기슬레인 맥스웰에 대한 지인의 증언이 나왔다.   맥스웰 가족과 친한 사이로 기슬레인, 이사벨 두 자매와 친분이 깊었던 로라 골드먼은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부유층이 많은 비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