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되는 말과 안 되는 말을 정부가 알려주는 ‘진실부’를 출범한 미국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적 소설 ‘1984’에 등장하는 ‘진실부’가 미국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정부가 진실과 거짓을 가려서 해도 되는 말과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판단해주는 허위정보 거버넌스 위원회(Disiniformation Governance Board)가 발촉되었다.   “역사가 멈췄다. 당이 항상 옳은 끝없는 현재 외에는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