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가문이 처음으로 민주당 선거에서 패배하다

케네디 가문이 역사상 처음으로 메사추세츠주 선거에서 패배했다.   매사추세츠주 하원 의원인 로버트 케네디 3세(39세)는 메사추세츠주 민주당 상원 경선에서 그린 뉴딜을 추진하는 현역 의원 에드 마키(74세)에게 패배했다.   정치분석가인 짐 맨리는 케네디 3세의 패배가 가문에 집착하지 않는 정치적인 변화 때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