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외무장관, ‘영국은 핵전쟁의 준비가 되어 있다’

영국의 차기 총리 후보인 외무장관이 핵전쟁의 준비가 되었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외무장관 리즈 트러스는 사임을 시사한 보리스 존슨의 후임 총리로 선출될 경우, 열핵전쟁(thermonuclear warfare)을 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언했다.   Liz Truss says she is ‘ready’ to m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