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에 나선 억만장자 블룸버그와 러닝 메이트로 언급되고 있는 힐러리

민주당 경선에 참가 중인 전 뉴욕 시장인 마이크 블룸버그가 힐러리 클린턴을 러닝 메이트(부통령 후보)로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24억 불(약 62조 3,560억 원)의 재산을 지닌 세계적인 언론 재벌인 블룸버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막기 위해 자신의 재산을 쓰겠다고 공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