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고등학교 총격 단신 (3)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시의 마조리 스톤먼 더글러스 고등학교의 교사인 스테이시 리펠은 ABC의 유명 프로그램인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2월 21일 인터뷰에서 총격범을 목격한 일을 이야기했다.     “제 앞으로 20피트(약 6미터) 지점인 복도 끝에 서서 복도를 향해 총탄을 퍼붓는 총격범을 갑자기 보았습니다. 저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