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백신 명령과 싸우는 미국의 대학생 피비 류

피비 류는 코네티컷 주립대학에 다니는 19세의 학생이다.   16세에 코네티컷 주립대학의 입학 허가를 받을 정도의 수재인 피비는 치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생물학을 공부하던 2022년에 대학의 코로나 검진 및 백신 접종 명령을 통보받았다.   친구들의 대부분은 대학의 명령에 순응했지만 피비는 검진과 접종을…
워싱턴포스트, ‘미국 코로나 사망자 중 58%는 접종자’

코로나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수사법에 상충하는 연구가 보도되면서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카이저 가족 재단의 의뢰로 실시된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 분석에서 코로나 사망자의 58%가 코로나 백신 접종자로 나타났다고 지난 23일에 보도했다.   백신 접종자의 코로나 사망은…
전 하버드대 전염병 학자 쿨도프 박사 인터뷰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되고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등의 많은 국가들에서 봉쇄 조치가 내려졌을 때 스웨덴이 사회를 거의 개방한 상태로 유지하자 엄청난 결과가 따를 것이라는 언론의 경고와 비난이 나왔었다.   그러나 코로나가 계절 독감 이하로 치명률이 하락한 현재, 봉쇄, 마스크 착용,…
파우치는 어떻게 미국을 속였는가?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2021년 11월 1일에 뉴스위크에 기고된 하버드와 스탠퍼드 의과 대학 교수의 글입니다. 반 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내용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가 아니라면 원숭이두창이든, 조류독감이든 이름을 바꾸어 올해 돌아올 것입니다. 미국 민간 최고 전문가들의 이 공동…
정부의 봉쇄 및 백신 정책에 반대하는 대학 교수들을 저격하는 음모를 꾸민 미 국립보건원과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미국의 코로나 방역을 주도하고 있는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AID)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과 국립보건원(NiH)의 프랜시스 콜린스 원장이 정부의 방역 정책을 비판하는 전문가들의 저격을 공모한 사실이 드러났다.   싱크탱크인 미국경제연구소(AIER)의 수석 과학 연구진 소속이자 임시 연구 및 교육 디렉터를 맡고 있는 필 매그니스는 콜린스…
이스라엘 연구, ‘델타에서 자연 면역이 백신보다 27배 강하다’

코로나19 델타 변이에서 자연 면역이 백신 면역보다 훨씬 더 오래 가고 강력하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사이언스 매거진은 이스라엘 연구진의 연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코로나19 감염 후 발생하는 자연 면역 보호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두 차례 접종보다 전 세계적 유행병인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