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관계를 갖는 마약 파티의 존재를 폭로한 공화당 하원의원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매디슨 카우손이 집단 마약 섹스 파티에 초대받은 일이 있다고 폭로했다. 초선 의원인 카우손(26세)은 팟캐스트 ‘워리어 포잇 소사이어티(Warrior Poet Society)’에 출연하여 정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일에 대해 말했다.     “저는 이 모든 사람들을 봅니다. 제가 평생 우러러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