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외계인들이 설계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다.

  영국의 철학자 닉 보스트롬은 우리가 인지하는 현실은 영화 매트릭스와 같이 매우 발전된 컴퓨터 프로그램의 결과물일지 모른다고 믿는다. 놀랍게도 한 나사 과학자는 여기에 동의한다.   보스트롬 박사는 자신의 논문을 통해 진화한 외계인 종족이 인류를 가상 현실을 이용하여 시간과 공간의 ‘디지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