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면역저혈소판증이 보고되고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36명의 미국인에게서 희귀한 면역질환이 보고되고 있다.   마이애미 비치 마운트 사이나이 의료센터에 근무하던 56세의 산부인과 의사인 그레고리 마이클 박사는 지난 1월 화이자 백신을 맞은 2주 뒤 희귀하지만 치명적일 수 있는 면역저혈소판증으로 사망했다. 현재 마이클 박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