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한국이 AI 얼굴인식으로 확진자를 추적한다’

한국이 인공지능, 얼굴 인식 기술을 수천 대의 CCTV 카메라와 결합해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시범 프로그램 시행을 발표해 사생활 침해의 우려를 사고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정부의 지원을 받은 시범 프로그램이 곧 시작한다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부천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