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세’ 도입을 검토 중인 벨기에

벨기에가 육류 소비를 줄이기 위해 세금을 부과하는 안을 고려하고 있다.   벨기에의 브뤼셀 타임스는 재정부가 친환경을 위해 육류 판매에 대한 세금을 대규모 인상하여 육류 소비를 유도하려고 한다고 지난 8일에 보도했다.   재정부 산하 전문가 위원회는 육류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6~12% 또는…
백신 접종한 벨기에 요양원에서 델타 변종에 55명 감염 및 12명 사망

벨기에의 한 요양원에서 델타 변종으로 인한 대규모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벨기에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브라방왈롱주 니베유에 위치한 한 요양원은 거주 노인의 95%와 직원의 75%가 백신 접종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델타 변종에 큰 피해를 입었다. 확진자의 다수는 가벼운 증상을 보였으나 노인…
마스크 의무 착용이 아이들의 발달에 큰 위협이라고 말하는 벨기에 의사들

벨기에 의사들이 학교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은 아이들의 웰빙에 나쁘므로 철폐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공개 편지를 교육장관 벤 웨이츠에게 보냈다고 브뤼셀타임스가 보도했다.   편지에서 70명의 의사들은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은 없어야 하고, 위험군만을 보호하며, 위험에 놓인 사람은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조언하고 있다.  …
건강에 위협이 된다는 이유로 5G 시험 사업의 중단을 발표한 브뤼셀

벨기에가 건강상의 안전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5G 시험 사업의 중단을 발표했다.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의 정부 장관인 셀린 프레몰트는 버즈와의 인터뷰에서 수익을 위해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5G의 시험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저는 시민을 보호해야 하는 전자파 기준이 충족되지 않으면, 5G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