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샌디 훅 여교사가 남자로 살고 있다?

  앤 마리 머피는 2012년 12월 14일 샌디 훅 초등학교에서 아담 란자가 발사한 총에 사망한 희생자들 중 한 명으로 당시 특수교육 교사로 근무중이었다. 그러나 이미 죽었어야 하는 그녀가 남성이 되어 마이클 머피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다는 주장이 온라인 상에 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