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브난야 인터내셔널 보고서, ‘게이츠의 권력의 거미줄이 지구의 생명을 위협한다’

빌앤멀린다게이츠 재단이 완벽한 예를 보여주고 있는 자본주의 자선 활동은 지난 30년 동안 “우리 지구의 미래를 멸종과 생태학적 몰락으로 이끌 위험을 지닌 주된 세력으로서 떠올랐다”라고 나브단야 인터내셔널이 수요일에 발표한 보고서가 적고 있다.   ‘게이츠에서 전 세계적 제국까지’는 어떻게 자본주의 자선 활동이…
주요 언론사들에 후원금을 제공하는 빌앤멀린다게이츠재단

빌 게이츠가 올해 1월에서 6월까지 주류 언론사에 제공한 후원금이 2억5천만 불(약 2,964억 5천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러스학 전문가도 의료 전문가도 아닌 대학 중퇴자 빌 게이츠는 코로나 사태 초반부터 미국과 영국의 주요 언론사 인터뷰에 출연하여 코로나 대응을 주도하며 각국의…
여기 다보스의 대규모 리셋이 온다

여기 다보스의 대규모 리셋이 온다   윌리엄 엥달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유행병이 성공적으로 전 세계 경제를 멈추면서 1930년대 이래로 최악의 불황을 확산했다. 세계화를 앞세운 주요 비정부기구들과 다보스 세계 경제포럼의 리더들은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의 개요를…
인간의 접촉이 필요없는 온라인 자동차 거래 플랫폼과 사설 감옥에 투자하는 빌 게이츠 재단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부유한 인물인 빌 게이츠가 중고차 플랫폼인 브룸(Vroom)의 신규 상장(IPO)으로 투자 대비 두 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다.   상장 첫날 브룸은 주당 $47.90를 기록하며 118% 상승하여 자신의 투자사인 케스케이드 인베스트먼츠를 통해 7.2%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빌 게이츠의…
옥스퍼드대 교수, ’15세 이하가 코로나로 죽을 가능성은 번개에 맞을 확률보다 낮다’

사진: 칼 헤네건 교수 (출처: 옥스포드 대학)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증거기반의학센터 디렉터인 칼 헤네건 교수가 코로나19에 취약한 사람들은 대피소에 수용하고 젊은이들을 상대로 스웨덴식 모델인 집단면역을 고려할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이성적인 토론이 열리기 시작할 겁니다. 우리는 많은 감염자 사례를 통해…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 첫 임상에서 기절한 지원자와 주식을 팔아 큰 수익을 챙긴 경영진

코로나19 백신의 선두주자로 언급되고 있는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을 맞은 실험자가 임상 도중 기절했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자발적으로 임상에 참여한 29세의 이언 헤이든은 두 번째 주사를 맞고 집으로 돌아간 지 몇 시간만에 체온이 39.6도까지 치솟았다. 메스꺼움과 근육통까지 발생하자 헤이든의 여자 친구는…
수입 코로나19 검진 키트의 거짓 양성 반응을 알린 탄자니아와 유기농 치료제를 발견한 마다가스카르

탄자니아 대통령인 존 마구풀리가 코로나19 검진 키트의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지적했다고 영국의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탄자니아 당국은 수입한 코로나19 검진 키트로 염소와 파파야 열매 샘플을 테스트하자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인간의 샘플이 아니라는 걸 테스트 실무자들이 모르도록 샘플에 사람의 이름과 나이를…
여성의 몸에 이식해 16년간 사용할 수 있는 산아제한 칩을 후원한 빌 게이츠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백신 의무 접종과 백신 접종 증명을 주장하고 있는 빌 게이츠의 지난 행적을 계속해서 살펴봅니다. 2014년 7월 9일의 캐나다 언론사인 내셔널포스트 기사입니다.       빌 게이츠는 신체에서 16년간 지속되며 리모컨으로 켜고 끌 수 있는 산아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