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무너진 경제 속에서도 앞으로 10년간 총 380억 불의 이스라엘 군사지원을 결정한 미 상원외교위원회

미 상원외교위원회가 이스라엘에 향후 매년 최소 38억 달러 씩 향후 10년간 총 380억 달러(약 46조 8,920억 원)의 군사지원을 제공하는 법안에 동의하면서 상원 표결을 앞두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의 경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도 미국의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지원은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