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의 수가 늘어났다는 연구를 발표해 해고된 교수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의 수잔 크록포드 교수가 기후 변화론에 맞지 않는 연구를 발표하여 해고되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보도했다.   동물학, 생물학, 인류학을 전공한 수잔 크록포드는 빅토리아 대학에서 2004년부터 동물학을 가르치며 겸임 조교수로 15년을 근무해왔으나 대학은 특별한 사유 없이 크록포드 교수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