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정보부 계약업체 직원이 샌버나디노 총격은 정부가 고용한 용병들이 한 일이라고 주장하다.

  전직 NSA, CIA 계약업체에서 근무했던 스티븐 켈리 씨는 샌버나디노에서 발생한 대규모 총격사건이 크래프트 인터내셔널로 알려진 미군을 위한 전술 훈련 회사가 실시한 위장 작전이라고 주장했다.   무기 전문가인 켈리 씨는 지난 화요일 Press TV 와의 인터뷰에서 총격은 ‘말하기에 유감이지만 끝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