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아타카마 사막 외계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2003년, 칠레의 버려진 마을인 라 노리아 근방의 아타카마 사막에서 오스카 무뇨스씨는 인간처럼 생긴 무언가를 발견했다. 이 작은 존재의 길이는 15센티미터이며, 그 외의 여러가지 특징들이 과학계를 당황하게 하였다. 무뇨스씨는 이 이상한 생명체를 술집 주인에게 50불에 팔아 넘긴다.   과학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