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의 얼굴을 스캔하고 있는 뉴욕주

뉴욕의 다리와 터널의 요금 징수소에 설치된 얼굴 인식 카메라가 운전자의 얼굴을 스캔하여 데이터베이스에서 신분을 확인하고 있다.   뉴욕주지사인 앤드류 쿠오모는 지난 금요일에 퀸스 미드타운 터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카메라가) 위반자 확인을 위해 번호판을 스캔할 때 이 전자 장비가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