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육참 내정자, ‘이란과 정면 대결을 위해 미국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스라엘의 육군참모총장 내정자 야이르 골란은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이란과의 정면 대결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골란 전 소장은 워싱턴에 위치한 군사 싱크탱크인 워싱턴극동정책연구소(The Washington Institute for Far East Policy)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머물고 있다.   “그들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