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FBI가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캠페인 측에 여성을 보냈다’

FBI가 지난 대선 기간에 터키 출신 여성을 보내 트럼프 선거운동본부를 염탐하게 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이름이 애즈라 터크로 알려진 이 터키계 여성은 역시 군과 FBI가 보낸 스파이로 드러난 스테판 할퍼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의 조교로 위장해 트럼프 캠페인의 자문역인 조지 파파도포로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