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백신 접종 이익과 피해를 따진 국제 대학 연구 및 이탈리아의 접종자 혈액 연구

인간 임상을 생략한 오미크론을 겨냥한 새로운 부스터샷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하버드 대학을 포함한 국제 연구진의 백신 접종의 이익과 위험을 따진 연구가 발표되었다.   하버드 대학, 존스홉킨스 대학, 옥스퍼드 대학 등 미국, 캐나다, 영국의 대학들이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연구는 코로나…
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데이터를 뒤늦게 공개한 CDC

미국 질병통제관리센터(CDC) 직원 중 3.2%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포크타임스가 정보자유법(FOIA)을 통해 CDC 직원들의 자세한 코로나 백신 접종 데이터를 공개해 달라는 요청을 한 차례 거부했던 CDC는 에포크타임스가 CDC의 상급 기관인 보건후생부(HHS)에 항소하자 뒤늦게 데이터를 공개했다.   그…
스탠퍼드 의대 연구, ’20대 이하 확진자의 치명률은 0.0013%’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전염병학자가 코로나19 치명률이 담긴 연구를 발표했다.   스탠퍼드 의대의 존 아이오니디스 박사와 캐서린 액스퍼스 박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년층의 코로나19 확진자 치명률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면서 연령별 확진자 치명률을 공개했다.   14개국의 25개 혈청 조사를 분석한 이 연구는 연령별로…
예일대 전염병학 교수, ‘코로나 공포를 조장한 것은 정부’

미국 예일 대학의 전염병 학자가 정부가 코로나의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예일 의과 대학의 하비 리시 교수는 에포크타임스의 TV 프로그램인 ‘미국의 사상적 리더(American Thought Leaders)’에 출연하여 전체 코로나 유행병 상황을 공포 조장과 이게 대한 대중의 반응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