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인신매매를 주제로 한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을 공격하는 기업 언론

아동 인신매매를 고발하는 할리우드 영화가 언론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다.   미국 국토안전부 요원이 콜롬비아에서 성매매에 이용되는 수백 명의 감금된 아이들을 구출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Sound of Freedom)’이 개봉 6일 만에 인상적인 4천만 달러의 흥행 성적을 보이고…
천팔백 편이 넘는 할리우드 작품에 개입한 펜타곤과 CIA, NSA

  탐 세커와 매튜 알포드는 정보자유법을 통해 펜타곤과 CIA로부터 받은 4천 쪽이 넘는 문서들을 분석하여 미군과 정보부가 할리우드에서 지금까지 8백 편이 넘는 영화와 천 편 이상의 티브이 프로그램에 관여한 것을 확인했다.     세커 씨와 알포드 씨가 발표한 책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