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지 않은 영어를 말하는 이스라엘 아이

영어를 배운 적이 없는 이스라엘 소년이 영국 억양으로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3.5세인 오닐 마흐무드는 2살이 되어서야 말을 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내던 아이는 어느 순간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기 시작했다. 북부 이스라엘의 마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