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주장하며 러시아를 지목한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외교부가 13일 밤에 사이버 공격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외교부 대변인 올렉 니콜렌코는 트윗에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저희 전문가들이 이미 IT 시스템 복구 작업에 착수했고, 사이버 경찰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외교부 외에도 내각, 교육부, 농업부, 에너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