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규탄 시위를 금지하지 않아 1억 달러 기부금이 취소된 미 펜실베이니아 대학

월가의 거대 자본가가 모교에 약속한 거대 기부금을 취소했다.   스톤리지에셋매니지먼트는 1억 달러 규모의 주식 증여를 취소하겠다고 팬실베이니아 대학에 통보했다. 사건의 발단은 “캠퍼스 리더의 책임과 반유대주의에 맞서기”라는 제목의 하원 공청회였다.   하원은 대학 캠퍼스 내에서 유대인 학생들이 느끼는 불안감에 집중했다. 친이스라엘…
히틀러는 유태인을 죽일 의도가 없었다고 말한 이스라엘 총리

2015년 10월 20일에 이스라엘의 총리 벤자민 네타냐후은 아돌프 히틀러가 본래 유럽의 유태인을 죽일 의도가 없었고 추방할 생각이었다고 말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네타뉴후 총리는 당시 예루살렘에서 열린 세계 시온주의 의회 연설에서 히틀러가 유태인을 죽이도록 영향을 준 인물이 예루살렘의 학자인 하지 아민 알 후세이니라고 주장했다.…
힐러리 선거 기부금의 절반은 유대인에게서 왔다.

            캐나다 맥길 대학의 길 트로이 교수는 힐러리 클린턴 선거운동 기부금의 절반이 유대계 기부자들에게서 왔다는 조사결과를 제시했다.     예루살렘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트로이 교수는 유대인들이 미국 유권자들의 2퍼센트 밖에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선거운동이 유대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