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무장 갈등시 민간인 보호를 위해 자국 내 유엔군 파병을 허용한다.

            미국은 무장 충돌시 민간인들의 보호를 위해 유엔의 평화군과 경찰력의 사용을 허가하는 원칙에 대한 지지를 발표했다.   미국 대사인 사만다 파워는 미국은 18개항의 서약을 지키도록 약속한 다른 28개국에  합류하게 되어 자랑스러우면서도 겸허한 기분이라고 화요일에 열린 민간인 보호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