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하는 시리아 외무장관

시리아 외무장관인 왈리드 알 모우알렘이 지난 달 27일에 미군과 터키군의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했다. 미군은 IS를 견제한다는 명분으로 시리아에 약 1천 명의 병력을 남겨두고 있다. 터키는 북부 시리아에 IS와 쿠르드 YPG 전사들을 견제하기 위한 군사 작전을 진행 중이다.   “우리의 영토에서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