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침입 시위자들을 안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육군 심리전단 대위

미 의회 건물에 침입한 트럼프 시위대를 워싱턴 DC로 안내한 에밀리 레이니 대위가 미군의 조사를 받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래그에 위치한 미 육군 사령부는 레이니 대위가 100명의 ‘자유를 위한 무어 카운티 시민들(Moore County Citizens for Freedom)’ 온라인 회원을…